문시연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국사편찬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국학력평가원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초고를 작성했던 김건호 교육부 장관 청년보좌역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국사편찬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국감현장교육부이주호김건희논문표절역사교과서의대증원권형진 기자 이주호 "의대 '6년→5년', 소통했다"…의대 학장 "사실 아니다"(종합)숙명여대 총장 "'김건희 논문' 검증, 속도 내고 있다"박우영 기자 [국감초점] "김 여사 가짜 인생" "이재명도 표절"…교육위 공방(종합)이주호 "의대 '6년→5년', 소통했다"…의대 학장 "사실 아니다"(종합)관련 기사숙명여대 총장 "'김건희 논문' 검증, 속도 내고 있다"이주호 "역사교과서 저자 포함된 청년보좌, 문제 없다고 판단"김대식 의원 "교육부 장관 권한 축소 필요"…'고등교육법 전면 개정' 추진이주호 "'김건희 논문 표절', 표절률만으로 하는 건 신중해야""국정감사, 말 잔치로 끝났다"…상임위 결과보고서 채택률 31%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