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28일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뉴스1평가원교육부수능공정성카르텔이유진 기자 교육부, '수업 복귀' 의대생 실명 공개글 작성자 수사 의뢰서울교육감 선거 '혼전'…출마 포기에 독자 출마까지남해인 기자 "알바 두 탕에 고시원으로 옮겼지만"…고물가에 한숨 느는 대학생들윤상구 국제로타리 차차기 세계회장 선출…역대 두 번째 한국인관련 기사"유빈 아카이브 모르면 바보"…수험생 20만 텔레방서 교재 무단 공유김우영 "준비된 자가 권력 잡아…국민, 권력이 배신하면 판 엎어버린다"고민정 "국민, 尹에 '역능복주' 마음 품어…김 여사 의혹 갈수록 눈덩이"서울 학생수 16%인데 서울대 합격생은 35%…"'수능 40%룰' 깨야"대치동 '스카' 추석 연휴에도 만석…추석 특강엔 수험생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