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 확정에 경쟁률 더 상승 전망

이과 쏠림에 문과생은 외고·국제고 선호도 높아질 듯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16일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가 확정됨에 따라, 경쟁률이 지금보다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종로학원 제공)
16일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가 확정됨에 따라, 경쟁률이 지금보다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종로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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