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학생인권조례 폐지 땐 재의 요구·대법 제소 검토"(종합)

진보·보수 교육감 9명 "학생 인권·민주주의 후퇴…폐지 중단"
"학교구성원 권리·책임 조례로 대체 못해…숙고시간 가져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송월길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에 뜻을 함께하는 교육감 일동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송월길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에 뜻을 함께하는 교육감 일동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송월길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가진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에 뜻을 함께하는 교육감 일동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송월길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가진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에 뜻을 함께하는 교육감 일동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