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6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조희연서울시교육청권형진 기자 '곽노현 딜레마'…보수는 "웰컴" 진보는 "출마 재고"의대 증원에 주요 10개大 수시 지원자 3.5만명 늘었다관련 기사서울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화 '삐거덕'…경선 룰 두고 이견서울교육감 선호도, 진보가 보수 약 10%p 앞서…34.4% vs 24.2%'서울 온라인 학교' 3월 개교…"강좌 100개 가까이 열린다"서울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시동…잇단 변수에 속도낼지 '관심'서울교육감 보수 후보 잇단 출사표…선종복·안양옥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