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8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남국장예찬손해배상김남국장예찬위자료정윤미 기자 '자진 출석·돌연 사직' 경호처장 왜?…체포영장 저지 균열 오나'김남국 명예훼손' 장예찬, 3000만원 배상 판결 불복…항소 예고김민재 기자 '尹 호위무사' 박종준 경호처장 사임에 관저 앞 지지자들 '탄식''김남국 명예훼손' 장예찬, 3000만원 배상 판결 불복…항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