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행위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무위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국민들에게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는 가운데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대국민담화내란헌재탄핵정재민 기자 尹 담화서 드러난 '5분 국무회의'…비상계엄 '첫 단추'부터 잘못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안 국회 통과 동의 못 해, 헌재서 대응"이밝음 기자 법조계 '尹 담화' "내란죄 아니라는 변명…탄핵 법정공방 예고편"검찰 빠진 '공조본' 출범에 당혹…檢 "중복수사 방지 협의 계속"관련 기사'尹담화' 지켜본 양대노총 "사과로 내란 무마할 수 없어…탄핵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