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사무관이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기 위해 10일 오후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관련자인 명태균씨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자택을 찾아 명씨 가족과 대화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마무리법사위행안위김건희이재명임윤지 기자 22대 첫 국감 마무리 수순…시작도 끝도 '김건희·이재명' 정쟁민주 "한동훈, '국민 눈높이'는 김건희 특검…결단하라"관련 기사국감, 김건희로 '수미상관'…'5·18 북 개입' 버티기 김광동(종합)국감 마지막날도 '김건희' 충돌…여당은 '문다혜' 맞불이재명 선고 하루 전 김건희 특검법 표결…사법리스크 맞불 작전22대 첫 국감 종반부도 '이재명·김건희'…여야 전방위 충돌(종합)기승전 '이재명·김건희'…여야 국정감사 전방위서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