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지난해 11월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와 관련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공동취재)/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검찰사법행정권임종헌양승태노선웅 기자 '사법행정권 남용' 임종헌, 2심 첫 재판서 혐의 부인…"檢 시나리오""대통령실 직원 명단 공개해야"…대통령비서실, 항소심도 패소서한샘 기자 '사법행정권 남용' 임종헌, 2심 첫 재판서 혐의 부인…"檢 시나리오"'서울대 N번방' 주범 징역 10년 구형…"지인 상대 범행에 고통"(종합)관련 기사'사법행정권 남용' 2심 첫날부터 '신경전'…무죄 잘못vs법정 모욕'사법행정권 남용' 양승태 2심 오늘 시작…1심 무죄'1심 무죄' 양승태, 7개월 만에 2심 시작[주목, 이주의 재판]'사법행정권 남용' 혐의 임종헌, 오는 9월 2심 첫 재판검찰 '사표 수리 거부 의혹' 김명수 전 대법원장 소환조사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