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사법행정권 남용'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등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직권남용적폐청산사법행정권 남용법무부국회황두현 기자 '서류 수취 거부' 尹의 버티기, '무용지물' 만든 헌재의 지략헌재 "尹탄핵 서류 20일로 송달 효력…27일 첫 변론 진행"(종합)이밝음 기자 '내란 정점' 尹 겨누는 공수처…불안정 '공조 수사' 우려도검찰, 국수본 압수수색 직후 간부 소환…통화내역 집중 추궁(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