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법농단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사법행정남용양승태대법원장이세현 기자 '신림역 흉기난동' 모방, 여중생 공격한 10대 2심서 감형 왜?"야간대기도 근무시간" 해경 100여 명 '수당 소송'…법원 판단은관련 기사'사법행정권 남용' 2심 첫날부터 '신경전'…무죄 잘못vs법정 모욕'1심 무죄' 양승태, 7개월 만에 2심 시작[주목, 이주의 재판]'사법행정권 남용' 혐의 임종헌, 오는 9월 2심 첫 재판변호사 개업 양승태 전 대법원장, 대법 중대재해 사건 수임검찰 '사표 수리 거부 의혹' 김명수 전 대법원장 소환조사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