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코인) 거래을 직거래 하자고 속여 2억 원대 위조지폐를 건넨 일당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암호화폐(코인) 거래을 직거래 하자고 속여 2억 원대 위조지폐를 건넨 일당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위조지폐강남경찰서코인가상자산사기홍유진 기자 귀경길 정체, 절정 지났지만 아직 '답답'…새벽 3~4시 해소 전망추석 아닌 '하석'…연휴 마지막날 전국 소나기에도 무더위 계속관련 기사코인 직거래 하자고 속여 '위조지폐' 2억원 건넨 일당 체포코인 거래 대금으로 2억원대 위조지폐 건넨 일당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