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으로 견학을 온 중학교 학생들이 진폐와 위폐가 전시된 곳을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이날 동일 일련번호의 1만 원권 위조지폐가 전국적으로 유통됐다고 밝혔다. 2017.4.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위조지폐코인강남위조지폐정윤미 기자 힘받은 尹지지자들 "탄핵 기각"…한남동·헌재 앞서 철야농성·삭발식(종합)'尹구속취소' 찬반 쪼개진 '광화문'…대통령 기다리는 '한남동'관련 기사코인 직거래 하자고 속여 '위조지폐' 2억원 건넨 일당 구속코인 직거래 하자고 속여 '위조지폐' 2억원 건넨 일당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