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검예규압수수색포렌식전자 자료폐기삭제디넷정재민 기자 미성년자 '갱뱅' 알선·성착취물까지…'진술 조작' 시도한 일당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관련 기사법원 "검찰, 尹 명예훼손 보도 '직접수사 근거' 예규 공개해야"(종합)법원 "검찰, 尹 명예훼손 보도 '직접수사 근거' 예규 공개해야"[뉴스1 PICK]조국혁신당 "22대 국회서 검찰의 민간인 사찰 국정조사 추진"조국 "검찰 민간인 불법 사찰 '디넷'…22대 국회서 국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