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에 참석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 대표는 "탐사보도 전문매체인 뉴스버스의 보도에 따르면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에 포함되지 않은, 압수수색 대상이 아닌 개인 정보와 사생활이 담긴 휴대전화 정보를 검찰이 불법적으로 수집, 관리, 활용해왔다"며, "22대 국회에서 검찰의 불법 민간인 사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에 참석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에 참석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조국검찰뉴스1PICK송원영 기자 [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뉴스1 PICK]고개 숙인 尹 "모든 것이 제 불찰, 국민 여러분께 죄송"관련 기사"총선 끝, 검찰의 시간"…돈봉투·대선개입·대장동 수사 속도 내나'선거운동 첫날' 조국은 왜 대구를 찾을까?"검찰, 기소청으로 전환"…조국혁신당, 연일 검찰 때리기'울산시장 선거 개입' 재수사 본격화, 조국·임종석 수사대상…총선 뇌관[서울·경기·인천 설 민심] 운동권 청산 42% vs 검찰 독재 심판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