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지하보도에서 60대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리 모 씨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검살인숭례문청소노동자환경미화원조선족불법체류자검찰윤다정 기자 '검사 3인 탄핵'…도이치 사건 수사·재판기록 신청 놓고 '기싸움'감사원장 탄핵 3차 준비기일 22일…늘어난 심판에 재판부 일정 '고심'정재민 기자 검찰, 송영길 '돈봉투' 의혹은 무죄에 "수긍 어려워, 항소 예정"윤측 "尹 체포영장 재발부, 민주당·경찰·법원 내란 커넥션"관련 기사검찰 '숭례문 청소노동자 살인' 우발 범행 판단…70대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