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3인 탄핵'…도이치 사건 수사·재판기록 신청 놓고 '기싸움'

"소추 사유 구체화·특정 필요" vs "추상적 의심으로 탄핵소추"
재판부 "가급적 노력해서 빨리 특정해야" 국회 측에 당부

김형두 헌법재판관(오른쪽)과 김복형 헌법재판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탄핵 심판 변론준비기일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형두 헌법재판관(오른쪽)과 김복형 헌법재판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탄핵 심판 변론준비기일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창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등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 준비기일에서 국회 측 대리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창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등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 준비기일에서 국회 측 대리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형두 헌법재판관(오른쪽)과 김복형 헌법재판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탄핵 심판 변론준비기일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형두 헌법재판관(오른쪽)과 김복형 헌법재판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탄핵 심판 변론준비기일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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