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권 판매업체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메프법원회생노선웅 기자 140억대 전세사기 '빌라왕' 2심서 징역 12년→10년 감형김만배·신학림 측 "윤 대통령 증인신청, 처벌의사 확인해야"(종합)이세현 기자 '50억 회계 부정' 휘문고, 자사고 유지…서울교육청 "상고"(종합)'억대 금품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회장 2심도 징역 6년관련 기사PG업계 "정부 PG업 제도개선안 환영…산업 재편 기대"'티메프 80억 피해' 교원투어, '2세' 장동하 친정체제로 재정비티메프 사태 재무 총괄 컨트롤타워 김효종 대표 검찰 소환조사'1000억원 피해' 여행업계, 티메프발 집단분쟁조정 공동 대응'수수료 전방위 압박' 배달앱 CEO, 국감 증인 소환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