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및 후원금 반환소송대책 모임 회원들이 4일 오후 소장을 들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회계비리와 후원금 부당 사용 의혹을 받는 나눔의집을 상대로 후원금 반환 소송을 제기 했다. 2020.6.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일본군위안부피해자조계종나눔의집후원금파기환송윤다정 기자 '골프 멤버' 재활용품 회수선별업체 점수 퍼준 공단 직원, 유죄 확정尹, 헌재 서류 나흘째 '수취 거절'…23일 헌재 입장 표명(종합)관련 기사선거법은 '예고편' 위증교사 더 위태…이재명 짓누르는 '사법리스크''위안부는 매춘' 류석춘, 2심서도 무죄…정의연 "역사 부정한 발언"(종합)'정대협 거짓 증언 강요' 발언 류석춘, 2심도 벌금형 유지[뉴스1 PICK]野 "尹, 친일 굴욕 외교…김형석 임명 철회하라"野·시민사회 "尹, 친일 굴욕 외교…김형석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