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작곡가 고(故) 윤이상 집터에 표지석이 설치돼 있다. 2017.9.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재심윤이상작곡가국가보안법동백림사건동백림동베를린윤다정 기자 검찰, 김용 '불법 정치자금' 재판에 이재명 관여 정황 확보송도 테마파크부지 오염 정화명령 '불응'…부영주택 벌금형 확정관련 기사'동백림 사건' 故윤이상 재심 첫 공판…"위수증 무죄" "증거인정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