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측 "수사권 없어 '수사외압' 의혹도 불성립…장관 행위 적법"
"조사본부 재검토 의견이 법리 부합…수사단 최초 의견 틀려"
"순직 사건 국민적 이슈로 재검토 과정 투명성·공정성 담보"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