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6월14일 런던으로 출국하며 입장 밝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뉴스1 DB)2024.8.9/뉴스1관련 키워드김경수김경수복권8.15특사윤한갈등한동훈윤석열조현기 기자 국회 소통관 1층 식당서 불…6명 연기흡입탄핵 가결 그 후 일주일…국힘, 한동훈 사퇴부터 원톱 논란까지 혼란신윤하 기자 권성동 "민생·안보 여야정협의체 참여...우의장과 멤버 논의"국힘'중진·투톱 체제' 가닥'…쇄신 없는 '도로 친윤당' 우려도관련 기사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여야 막론 정치권 지형 요동칠까중견기업계 "광복절 특사, 경제 재도약 위한 모멘텀…소명 다할 것"경제계 "광복절특사에 경제인 포함 환영…국가경제 견인 헌신할 것"MB·박근혜 정부 인사 대사면…尹, 후반기 동력 '보수결집'[뉴스1 PICK] 정부, 1219명 광복절 특별사면 단행… 김경수·조윤선 사면·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