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 관에서 엄수된 고 채수근 상병 영결식에서 해병대원이 눈물을 흘리며 채 상병의 마지막 길을 지켜보고 있다. 채 상병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경북 예천군에서 실종자 수색 도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2023.7.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 관에 마련된 고 채수근 일병 빈소에서 유가족들이 채 일병의 영정 사진을 보며 오열하고 하고 있다.2023.7.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 관에서 엄수된 고 채수근 상병 영결식에서 해병대원이 눈물을 흘리며 채 상병의 마지막 길을 지켜보고 있다. 채 상병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경북 예천군에서 실종자 수색 도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2023.7.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 관에서 엄수된 고 채수근 상병 영결식에서 해병대원이 눈물을 흘리며 채 상병의 마지막 길을 지켜보고 있다. 채 상병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경북 예천군에서 실종자 수색 도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2023.7.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 관에서 엄수된 고 채수근 상병 영결식장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채 상병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경북 예천군에서 실종자 수색 도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2023.7.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8차 공판에 출석하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순직한 채수근 해병 상병의 직속 상관이었던 이용민 전 해병대 1사단 포병여단 포병7대대장(중령)이 13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채수근 상병의 묘역을 찾아 참배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6일 예천군 호명면 직산리 월포생태공원에서 열린 수해로 목숨을 잃은 주민과 해병대 채 상병의 넋을 기리는 진혼제에서 참석자들이 채 상병 추도사에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4.7.7/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18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 마련된 故 채상병 1주기 추모 시민 분향소에 한 어린이가 남긴 추모 글귀가 놓여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7일 서울 중구 청계천광장에 마련된 故채상병 1주기 추모 시민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추모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6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해병 특검법 재표결(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 결과 재석 의원 299명 중 찬성 194명, 반대 104명, 무효 1명으로 부결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해병대 채 상병 순직 1주기인 1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 마련된 ‘故채상병 1주기 추모 시민 분향소'에서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해병대 채 상병 순직 1주기인 1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 마련된 ‘故채상병 1주기 추모 시민 분향소'에서 정원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이 눈물을 흘리며 추모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채상병채해병박지혜 기자 [뉴스1 PICK]수능 D-1, '수능 대박 기원' 응원으로 가득한 교정[뉴스1 PICK]고개 숙인 尹 "모든 것이 제 불찰, 국민 여러분께 죄송"관련 기사[뉴스1 PICK]장외투쟁 나선 민주당 '尹 탄핵·임기 단축·하야' 총공세[뉴스1 PICK]정부, '쌍특검-지역화폐법' 재의요구 국무회의 의결…尹 재가 수순[뉴스1 PICK]경부선 '국힘' 호남선 '민주'…정치권, 텃밭 향해 귀성인사[뉴스1 PICK]김용현 "北 도발시, 즉·강·끝 원칙 응징"…신원식 구호 계승[뉴스1PICK]"채 해병 사건, 정치 선동에 불과"…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첫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