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연루' 혐의를 받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권오수도이치모터스김건희윤석열검찰주가조작노선웅 기자 [단독] 현역의원 선거법 30%는 재판 시한 넘겨…이재명 1심만 평균 2.6배'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범죄 안 돼"(종합)서한샘 기자 '고발 사주' 손준성 내달 2심 선고…'공선법 위반' 놓고 격론'마약 세관 수사 외압' 의혹 불거질 때마다 휴대폰 바꾼 관세청장관련 기사[미리보는 국감] 명품백부터 공천개입 의혹까지…법사위 '김 여사 국감''명품백' 김건희·최재영 이번 주 무혐의 처분 전망…'공' 국회로'도이치 주가조작' 이종호 "김 여사와 40차례 이상 통화? 허위"체코 언론, 김건희 여사 의혹 집중 조명…체납·논문 표절 등 언급'도이치 주가조작' 2심 유죄에 권오수·검찰, 모두 상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