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전 플랙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이종호김건희도이치주가조작권오수코바나콘텐츠JTBC정재민 기자 '도이치 주가조작' 이종호 "김 여사와 40차례 이상 통화? 허위"공수처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수사 검토? 원론적…본격은 아냐"관련 기사'도이치 주가조작' 이종호, 김건희 여사와 4년 전 '40차례' 연락권오수 2심도 징역형 집유…'유죄' 뒤집힌 손씨 "인정 안해"(종합2보)'해병 외압 수사' 1년, 마무리는 언제?…"9말10초 끝" vs "올해 어려워"조지호 경찰청장 "조병노 경무관, 좌천성 인사 아니라 좌천"임성근, 공수처 수사 중 김계환 사령관 2회 독대…입맞추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