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에 대한 2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김용불법대선자금수수뇌물감정구글타임라인서울고법서한샘 기자 '입시비리 혐의' 조민 2심 내달 18일 시작…1심 벌금 1000만원'백현동 수사무마' 곽정기 변호사 1심 무죄…'소개료' 지급만 유죄 벌금형관련 기사'명태균보고서 폭로 당사자' 신용한 전 교수, 檢 참고인 소환송영길, 9년 구형에 "김건희 무혐의 처분한 검사…중형 예상했다"김용 '구글 타임라인'으로 혐의 부인…"돈 받으러 간 적 없다"'이재명 불법 정치자금' 김용 2심, 이르면 10월 마무리…연내 선고 이뤄질까'김용 재판 위증교사' 이재명 대선캠프 관계자 2명 보석 인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