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대선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가 21일 오전 '명태균 의혹' 관련 검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명태균창원지검신용한참고인소환여론조사무상강정태 기자 창원시의회, '경기악화 대책 결의안' 부결…'이재명 재판 촉구'는 채택창원 진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서 미생물 발견…임시 휴장관련 기사검찰, '명태균 공천거래 의혹' 한기호 의원 서울서 조사명태균 측 "홍준표 나불거리면 끝장내겠다…오세훈도 무고혐의 고소할 것""명태균 도파민 최고일 듯"…'나 구속땐 한달내 尹탄핵' 예언 적중명태균 "尹은 나 총살하려 하고 野는 약속 어겨"→ 박주민 "교도소 담 넘으란 말이냐"명태균 "이재명은 민주당의 이회창…대통령될 확률 30%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