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 10억 원이 넘는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사건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8.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김용구글이재명이세현 기자 '성악 입시 심사' 음대 교수, 과외 제자에 고득점…2심도 실형영장에 '형소법 110조 예외' 명시…尹측 "불법 무효" 반발(종합2보)관련 기사'불법 정치자금' 김용 12년 구형…내년 2월6일 선고(종합2보)'불법 정치자금' 김용 2심도 징역 12년 구형…"범행 부인"(종합)여가부 '국감'…딥페이크 대응·이행원 인력 부족 '지적'(종합)정부 '나몰라라'에 해법 안 보이는 '망 무임승차'"구글, KBS보다 정부광고료 많이 타가면서 망 이용 무임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