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 10억 원이 넘는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사건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8.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김용구글이재명이세현 기자 김용 '구글 타임라인'으로 혐의 부인…"돈 받으러 간 적 없다""10년을 속였다"…'330억 먹튀' 마포 고깃집 사장, 2심도 징역 13년관련 기사여가부 '국감'…딥페이크 대응·이행원 인력 부족 '지적'(종합)정부 '나몰라라'에 해법 안 보이는 '망 무임승차'"구글, KBS보다 정부광고료 많이 타가면서 망 이용 무임승차"'이재명 불법 정치자금' 김용 2심, 이르면 10월 마무리…연내 선고 이뤄질까'이재명 불법 정치자금' 김용 2심, '구글 타임라인' 새 쟁점 급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