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몸통'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친누나 김모씨가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씨는 김 전 회장의 세 번째 탈주 계획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 2023.7.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김봉현친누나김봉현누나도주김봉현김소영정윤미 기자 '우리은행 부당대출' 손태승 전 회장 구속기로…다음주 영장심사(종합)'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회장, 구속 영장 청구신은빈 기자 "17세는 뷰티 필터 못 써요"…해외는 SNS 부작용에 '강경 대응'잠실 롯데몰, '지갑 없는 주차장' 된다…하이패스 자동결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