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노소영최태원최태원이혼최태원노소영이혼2심정윤미 기자 출근길 국회 앞 1톤 트럭, 커피점으로 돌진…50대 남성 경상공무집행방해 vs 직무 유기…경호처 '어떤 선택?' 법조계 물으니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본격 심리…대법 판단 가를 쟁점은?최-노 '세기의 이혼' 대법 본격 심리 착수…재산분할 1.3조 바뀌나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확정되나…대법, 심리 지속 여부 결정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 수정 본격 심리…심리불속행 기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