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21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채상병 사건 수사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수사외압특검황두현 기자 이창수 중앙지검장, 김여사 도이치 영장 청구 여부에 "안 했다"공수처 수사관 4명 공개 모집 "사법경찰관 직무 수행"임세원 기자 조국혁신당 "부산 금정구 패배, 민주당 전략적 문제 있었다"민주 최고위 "검찰총장 탄핵 결정…尹, 명태균 게이트 입장 밝혀야"관련 기사'멋쟁해병' 멤버 국감 출석…'삼부' 두고 제보자 김규현과 진술 엇갈려[국감초점] "공수처, 명태균 의혹 수사해야" vs "야 협력, 폐지해야"법무부 "김건희·해병대원 특검법, 인권침해·표적수사 우려"대통령실 "김여사 특검법, 위헌·위법…타협 없다"…거부권 확인김종혁 "한동훈, 제3자 특검법 설득중…용산 만찬, 물먹이기 아닌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