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21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채상병 사건 수사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수사외압특검황두현 기자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임세원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여가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예산 112억원 증액 의결관련 기사박정훈 대령 오늘 항명 혐의 결심 공판…내달 선고 가능성순직해병 사건 언제쯤 속도낼까…공수처 "용산 관계자 조사 필요"[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민주, 김 여사 전방위 압박…여당 배제 '상설특검 본격화'[단독]공수처 검사 또 떠났다…'공천개입·채상병' 수사4부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