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 2024.9.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원석검찰총장서울중앙지검이창수윤석열김건희디올백명품가방이밝음 기자 법무부 "김건희·해병대원 특검법, 인권침해·표적수사 우려""미흡해도 일단 통과"…국회의원들이 일하는 법[기자의눈]관련 기사'명품백' 마무리 수순…'주가조작·공천개입' 논란 불씨 여전'명품백' 김건희·최재영 이번 주 무혐의 처분 전망…'공' 국회로김건희 여사 "도이치 주식 직접 주문했다"…검찰에 진술명품백 받는 건 괜찮고 주는 건 안 된다?…'심우정 호' 첫 난관김여사·최재영 수심위, 엇갈린 결론 "청탁금지법 미비점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