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비례대표 당선인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독재 조기종식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팻말을 들고 서초역사거리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에서 비례대표 정당인 조국혁신당은 12석을 확보했다. 2024.4.1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조국김건희황두현 기자 서울의소리, 김건희 무혐의에 "법 사기극…항고·재고발 검토"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추징금 9년째 5억원 미납김기성 기자 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청구(종합)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청구(2보)관련 기사조국, 尹 4·19 기념식 불참에 "그렇게 야당 지도자 만나기 싫었나"윤재옥, 내일 초선 당선인 오찬…당 원로 만나 당 수습 방안 논의尹 총선 메시지에…與 "국민 소리 경청" 野 "변명만 늘어놔"김건희 명품백, 조국혁신당, 대파 875원…총선 100일 결정적 장면원내 3당 조국, 선대위 해단식 "쇄빙선 12척, 검찰독재 끝낼 골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