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마친 뒤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조국 대표 넥타이에 '4.19는 독재종식'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조국조국혁신당이재명윤석열한동훈김건희김경민 기자 이재명 '방탄 로펌' 비판에…민주 "대선 치르며 벌어진 시비"민주 "윤건희 마트, 국힘 공천 바겐세일…검찰, 그러다 엿 된다"한병찬 기자 우 의장 "해병대원 특검에 3번 거부권…국정조사 불가피"(종합)우 의장 "해병대원 국정조사 착수…여야, 27일까지 특위 위원 선임"관련 기사조국혁신당 "윤 대통령 거부한 '노란봉투법' 발의하겠다"[총선! 판이 바뀌다] 시대정신·비전·정책 '3무선거'…깡패·살인범 막말만조국 "이재명과 만찬서 尹 거부권 행사 법안 모두 재발의 공유"조국 체급 키우는 무대 될라…친명·이준석 '연석회의' 단칼 거절조국 "검찰 정권 빙하 깨는 쇄빙선 될 것…제대로 싸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