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조민조국입시이세현 기자 김용 '구글 타임라인'으로 혐의 부인…"돈 받으러 간 적 없다""10년을 속였다"…'330억 먹튀' 마포 고깃집 사장, 2심도 징역 13년관련 기사장학금이라 유죄? 명품백 불기소 떳떳한가[법조팀장의 사견]조민, 서울대 대학원 입학 취소 안됐다…장학금 802만원도 미회수"조국 딸 포르쉐 탄다" 가세연 출연진, 4500만 원 배상해야"딸 스스로 의사면허 반납" 조국, 선거법 위반 혐의 불기소"딸이 스스로 학위반납" 조국, 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