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씨가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조민서지영장성희 기자 교육부, 4년제 대학에 공문…"대학별 고사 철저 관리 주문"(종합)백지신탁 불복해 사퇴하는 문헌일 구로구청장 "법원 판단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