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씨(27)가 10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11.1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전청조남현희사기30억박혜연 기자 "20년간 더 교묘해진 착취구조…성매매 여성 처벌 조항 삭제해야"이태원참사 특조위 첫 회의…"진실 규명해 안전 사회 만들 것"(종합)장성희 기자 결국 깨진 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새 단일화 요구한다"이주호 "다섯 빛깔 가진 아이들 잘 자라도록 교육부 노력하겠다"관련 기사'30억 사기' 전청조, 항소심 병합 신청…추가 구속영장 발부전청조에 벤틀리 받은 남현희 '청탁금지법 위반' 불송치남현희, 제명→지도자 자격정지 7년 징계 확정…재심서 감경'남현희 조카 폭행·로맨스스캠' 전청조, 징역 4년 추가됐다손수호 "'전청조 사건' 남현희 변호…표창원에 도움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