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에 대한 징계가 '자격정지 7년'으로 최종 확정됐다.. /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남현희펜싱권혁준 기자 '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폭염 날린 디아즈 결승포 칭찬"'고의볼넷'에 자극받은 삼성 디아즈 "내 방식대로 보여주겠다 생각"관련 기사'남현희 조카 폭행·로맨스스캠' 전청조, 징역 4년 추가됐다손수호 "'전청조 사건' 남현희 변호…표창원에 도움받아"'남현희 조카 폭행·로맨스스캠' 전청조 징역 5년 추가 구형파죽지세 최세빈, 동료 전하영 꺾고 여자 사브르 개인전 4강행 [올림픽]전청조 "사랑받기 위해 피해자 기망"…검찰, 2심 징역 1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