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 이모씨가 서귀포항에서 체포될 당시 모습 (검찰 제공)밀항 선박 내 은신장소 (검찰 제공)범인도피 혐의를 받는 변호사가 주가조작 총책 이모씨를 자신의 차에 태우고 있다. (검찰 제공)황우진 서울남부지검 인권보호관 겸 공보관이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에서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중간수사발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영풍제지주가조작홍유진 기자 밤부터 전국 곳곳 눈·비…내일까지 '최대 10㎝' 눈 쌓여[퇴근길날씨]서울 도심서 '尹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50여만 몰린다서상혁 기자 헌법재판관 임명·특검법 '난제'…여야정 협의체 가동·실효성 미지수"명태균 넣은 김건희 특검법은 달라"…여권 공멸 우려에 저지 사활관련 기사'영풍제지 주가조작' 주범 60대 남성도 재판행…총 24명 기소해경, 밀항·제주 무사증 입국 후 이탈 등 '국경 범죄' 집중 단속'영풍제지 주가조작' 주요 공범 60대 남성 구속…檢 총 20명 구속작전 세력 놀이터 된 주식시장 "코리아 디스카운트 직결"인사처, '2023 인사교류 우수 기관·교류자 시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