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공수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진욱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임세원 기자 '김건희 특검법' 한 손에 든 이재명, 다른 손엔 '반전 카드''유인책 실패' 특검 수정안 던진 민주…국힘 "꼼수악법" 일축관련 기사정치인 단골 된 공수처…정치권의 '미필적 고의'[기자의눈]공수처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수사 검토? 원론적…본격은 아냐"'해병 외압 수사' 1년, 마무리는 언제?…"9말10초 끝" vs "올해 어려워"김진욱 1기 공수처장 "임기 중 문재인·윤석열 전화 받은 적 없어"공수처 "채상병 조사 인력 부족"…전 공수처장 "열정페이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