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모습. 2023.6.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황두현 기자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최창일씨, 무죄 확정…"검찰 2차 가해 규탄"대법 "대한항공, 사내 성폭력 피해자에 1800만 원 배상하라"관련 기사'단란주점 의혹' 경찰 간부 업무일지 보니…"26일 밤 이태원 점검"'단란주점 접대' 의혹 경찰 간부 "강남 간 적 없어…사실 무근"공수처, '단란주점 접대' 의혹 경찰 고위 간부 고발장 접수이재명 재판부 "이런 재판 지연 처음…부적절"공수처, 임성근 불송치 결정문 4개월만에 받아…"연내 결론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