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모습. 2023.6.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황두현 기자 "성범죄 고소 알리지 말라"했지만 가족에 통지한 경찰…"국가가 배상"'심우정호' 검찰, 시작부터 난관…김건희·문재인 사건 시험대관련 기사공수처 포렌식 예산 40% 삭감돼…"타 기관에 부탁해야 하나"국민의힘 신흥 공격수 주진우, 그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유승민 "대통령 정신차려야…내각 전면 교체, 김 여사 법대로 하라"외교부, 야당의 조태열 장관 고발에 "대단히 유감"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