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현판식에서 김진욱 초대 처장(오른쪽 두번째), 추미애 법무부 장관(오른쪽 첫번째),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등이 제막하고 있다. 2021.1.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공수처검사고발검사임기제황두현 기자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관련 기사'감사원 고위공무원 뇌물 사건'…검찰, 반부패수사부 재배당공수처 '수사자료 유출' 전직 부장검사 기소…출범 후 5번째(종합)공수처, '수사자료 외부 유출' 전직 검사 불구속 기소'고발 사주' 손준성 2심 선고 또 연기…"추가 법리 검토 필요""검찰, 명품백 수사 기록 일부만 보내"…공수처, 인력에 또 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