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고법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가습기살균제 SK·애경·이마트 선고공판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서울고법가습기살균제sk케미칼애경산업이세현 기자 "아빠 핸드폰 고장났어요"…피싱범에 보낸 신분증 재촬영본으론 대출 안돼'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 1심 마무리[주목,이주의 재판]관련 기사가습기살균제에 자식 잃은 父, 국가배상 2심도 패소…"이미 구제금 받아"시민사회 "최태원, 판결 승복하고 가습기살균제 피해 배상해야"'가습기살균제 과장 광고' SK 계열사·전 대표 기소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114명 추가…누계 총 5703명 인정정부, '가습기살균제 국가배상 일부 인정' 항소심 불복…대법원에 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