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8.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 뉴스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조민조국정경심검찰입시이세현 기자 대법 회생·파산위 "개인회생 중도 탈락 없도록 개선방안 마련해야"옥시찬 방심위원, 해촉 불복 소송 1심 패소이밝음 기자 '내란 정점' 尹 겨누는 공수처…불안정 '공조 수사' 우려도검찰, 국수본 압수수색 직후 간부 소환…통화내역 집중 추궁(종합2보)관련 기사'입시비리' 조민 항소심 재판 내년 3월로 연기…변호인 측 요청 수용조민 "아빠 면회, 가족에게 양보해 주세요…지지자들 편지로만 마음을"'입시비리' 조민 2심 시작…1심 벌금 천만원[주목, 이주의 재판][뉴스1 PICK]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조국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