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법원.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대법원조합손해배상노란봉투법김근욱 기자 우리은행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외부인이 허위 서류 제출"주담대 변동금리 0.03%p 떨어진다…고정금리와 격차는 여전(종합)관련 기사현대차 하청 91명 중 19명 근로자 인정…"사측 변호도, 판사도 김앤장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