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형 두나무 의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전거래 및 시세조작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송치형무죄검찰상고법원비트코인업비트증거김근욱 기자 김병환 "연체·폐업 위기 소상공인…대출금 천천히 나눠 갚을 수 있도록"신협중앙회, '아시아 신협 리더 프로그램' 성료…"한국 성장 노하우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