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이 놀이터로…'감튀 모임'에 빠진 MZ세대
패스트푸드 전문점이 MZ세대의 새로운 놀이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감자튀김 한 접시를 먹기 위해 만나는 이른바 '감튀 모임'이 번개 문화의 새로운 형식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안에는 나름의 규칙과 MZ세대 특유의 '느슨한 연대' 방식이 녹아 있습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당근마켓 등 지역 기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감튀 모임이 2030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방식은 단순합니다. 오직 감자튀김만 대량으로 주문해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