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롯데리아 지점에서 메뉴를 일본어·중국어로 전환했을 때 일부 메뉴명이 빈칸으로 표출되고 있다.(롯데GRS 제공)관련 키워드롯데리아뉴스톡톡이형진 기자 [인사]골든블루한국맥도날드 "美 맥도날드 대장균 사태와 무관…100% 국내산 양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