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시티·광역 철도…지속 가능한 미래 국토 전략 논의한다
국토교통부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국토연구원과 함께 국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 세미나를 세종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국토부가 올해부터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026~2040년)'에 본격 착수함에 따라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한기후 등 급변하고 있는 국토 여건 속에서 국토, 교통, 환경 분야의 주요 이슈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도로, 철도 등 주요 교통망 계획과 국가환경종합계획의 재수립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