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관련 키워드전세사기피해주택경매차익우선매수권전세사기 특별법국토부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조용훈 기자 [단독]전세사기 피해 4600가구, '우선매수권' 양도 사전협의 신청했다새만금 메타버스 '버추얼 새만금', 누적 방문 20만 명 돌파관련 기사LH, 전세사기 주택 경매차익 지원 개시…위반건축물도 사들인다전세사기피해자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청약저축 월 25만원 인정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전에도 LH가 피해주택 적극 매입 [일문일답]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주거비 낮추고 안정성 대폭 강화''전세사기특별법' 국회 통과…피해자 최장 20년 거주